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수영장이 ‘줄 서는 풍경’부터 바꾼다. 현장에 와서 번호표를 쥐고 기다리던 방식 대신, 클릭 몇 번으로 입장권을 확보하는 온라인 예약이 2월 27일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용인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이날부터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수영장 일일입장권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당일·익일 자유수영 입장권을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고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반복돼 온 장시간 대기, 혼잡, 입장 지연 등 현장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의 조기 정착을 위해 수영장 로비에는 안내 영상을 상시 송출하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용 안내 영상을 게시하는 등 홍보도 병행한다.
신경철 사장은 “온라인 예약 서비스 도입은 반복되는 불편을 줄여 시민 체감형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점을 보완한 뒤, 다른 공공체육시설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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