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식물 이해·식물관리 실무·정원 조성 심화 등 체계적 교육
수료 후 공공·마을정원 관리와 정원문화행사 참여

남양주시는 26일 전년도 기초과정 수료자 중 희망자 19명을 대상으로 ‘제3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을 개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초과정에서 다진 기본 소양을 바탕으로 전문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천 역량을 갖춘 시민정원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2월부터 10월까지 총 17주 과정으로 남양주 정원지원센터와 관내 정원에서 진행되며, 정원식물 이해, 식물관리 실무, 정원 조성 심화 등을 중심으로 실습 비중을 높여 식재 설계와 유지관리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됐다.
수료 요건은 교육 시간의 80% 이상 출석과 정원관리 봉사활동 30시간 이수이며, 수료 후에는 기존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공공·마을정원 유지관리와 정원문화박람회 등 행사에 참여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양기영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은 “시민정원사가 남양주 곳곳에 정원향유권을 확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 시민정원사들은 3월부터 정원별 담당 정원사 지정과 ‘정원전담관리제’를 통해 체계적 유지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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