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1만3,500명 이용·안전사고 ‘0건’
신장 90~140cm 어린이 대상 회당 20명 제한

김해 한글문화공원 내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 ‘어린이뜀동산’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다음 달 9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사전 안전점검을 마치고 체계적인 운영 준비를 마무리했다.
김해시는 3월 9일부터 한글문화공원 내 에어점핑돔 형태의 어린이뜀동산 운영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총면적 204㎡ 규모의 돔형 놀이공간으로 2023년 12월 조성 이후 지난해까지 2년간 1만3,500명의 어린이가 이용했다.
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임시 휴장했으며, 올해 운영에 앞서 전반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운영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점도 눈길을 끈다.
운영은 10월 말까지 이어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단위로 하루 7회 운영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신장 90cm 이상 140cm 이하 어린이이며, 회당 최대 20명으로 제한된다. 평일은 현장 접수 순서에 따라 입장하고, 주말은 현장 예약제로 운영해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김해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도심 속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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