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노동청, 실업자 대상 '신규실업자훈련과정'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울지방노동청, 실업자 대상 '신규실업자훈련과정'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반기에 338백만원을 추가로 투입

경기침체로 고용여건이 어려워 취업문이 좀처럼 열리지 않고 있어 갈수록 청년구직자들이 취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에게 취업을 도모하기 위한 직업능력개발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반기에 338백만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실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신규실업자훈련과정’을 실시한다.

이번에 서울지방노동청의 신규실업자 직업훈련은 종로구, 중구, 성북구 등에 소재한 직업전문학교, 시중학원 등 실업자 직업훈련기관 10개소에 위탁하여 실시되며 훈련과정은 총 11개로 ▲간호조무사 ▲제과제빵 ▲헤어디자이너 ▲네일아트 ▲피부미용 등 상대적으로 취업과 창업이 용이한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신규실업자직업훈련’이란 고용보험법에 따른 고용보험피보험이력이 없는 실업자를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을 위하여 실시하는 직업훈련으로, 교육 참여자는 자격증 취득은 물론, 수료 후 교육기관이나 고용지원센터 및 서울시 등을 통해 취업알선도 받아 적합한 일자리를 구할 수 있고, 교육기간 동안 교통비(월 5만원 한도) 및 식비(월 6만원 한도)가 지급된다.

훈련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고용보험피보험 이력이 없는 자)는 노동부 직업훈련정보망(www.hrd.go.kr)을 통해 교육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좀 더 자세한 정보는 해당 훈련기관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조병기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 소장은 “직장을 찾고 있으나 해당분야의 기술이나 기능습득이 부족하여 훈련이 필요한 구직자들이 정부지원 실업자훈련을 받아 직업능력을 개발함으로써 희망하는 직장에 보다 빨리 취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