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의 풍경과 양들과의 교감"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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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의 풍경과 양들과의 교감"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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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을 한 바퀴 도는 산책로는 약 1.2km로, 천천히 걸으면 40~50분 정도 소요됩니다. 눈 덮인 능선과 목장 정상의 '나무 오두막'은 사진 작가들이 꼽는 최고의 포토존입니다. 양 건초 주기 체험: 겨울에는 방목을 하지 않고 축사 안에서 양들을 관리합니다. 입장료에 포함된 건초 바구니를 받아 직접 양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어 아이들이나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용 안내] 대관령 목장 방문 전 확인해야 할 실무 정보

▲관람 시간 및 이용 요금 목장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표는 오후 4시에 마감된다. 다만 대관령 특유의 계절적 요인과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소인 5,000원이며 여기에는 양 건초 체험권이 포함되어 있다. 양들의 보호와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 입장은 엄격히 제한된다.

▲ 필수 준비물 및 안전 주의사항 겨울철 산책로는 경사가 가파르고 눈이 얼어붙어 미끄러운 구간이 많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이젠 착용이 필수적이다. 또한 대관령의 강력한 칼바람에 대비해 핫팩, 귀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을 철저히 갖춰야 한다. 기상청 수치를 통해 안개 유무를 미리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안개가 짙을 경우 시야 확보가 어려워 설경 감상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 편의시설 및 미식 정보 목장 내부에는 숙박 시설과 식당이 없다. 간단한 음료를 판매하는 매점과 기념품점만 운영되므로 식사는 목장 입구에 위치한 대관령 휴게소(구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부지) 식당가를 이용해야 한다. 이곳에서는 황태해장국, 오삼불고기, 감자옹심이 등 강원도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대관령의 명물인 '양빵'과 구운 치즈 등 별미 간식도 준비되어 있다.

▲취재 노트: 상업적 개발이 제한된 이유 대관령 목장 일대는 국유지와 공유지 비중이 높고 보존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특수성이 있다. 자연경관 보존을 위해 숙박 시설이나 대형 식당 등 상업적 개발이 법적으로 엄격히 제한된다. 따라서 방문객들은 시설의 화려함보다는 대관령 본연의 자연 가치에 집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오전 10시 이전부터 주차장이 만차에 이를 만큼 인파가 몰리므로, 여유로운 취재와 관람을 원한다면 개장 직후 방문하는 '오픈런'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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