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합동 점검…교통통제·교차로 안전 대책 강화
이봉주 선수, 페이스메이커로 시민과 함께 달린다

부천시는 3월 8일 열리는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6일 대회 코스 전 구간에 대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제공인 대회로 격상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대회를 앞두고 코스 안전성과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부서와 원미경찰서가 참여해 교통통제 구간과 주요 교차로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는 부천시청 마라톤 동호회 회원 1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10km 국제공인 코스를 직접 달리며 노면 상태와 굴곡 구간, 병목 예상 지점, 반환·결승 구간 동선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반영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교통통제 사전 홍보와 안전요원 배치 계획을 강화할 방침이다.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중심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성준 문화체육국장은 “국제공인을 받은 첫 대회인 만큼 기록의 공신력과 안전 수준을 모두 높이겠다”며 “시민이 함께 뛰고 즐기는 도심 스포츠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이봉주 선수가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10km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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