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구자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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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구자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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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진의원, 20여년간 외면당한체 잠자던 중요 조례안 발의해 의회 통과시켜

^^^▲ 노원구의회 구지진의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통합방위협의회가 일선 동마다 다 운영되고 있는데 아직도 현실에 맞지 않는 조례 안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례의 개정에 필요성을 느껴 동료 선, 후배의원들을 쫒아 다녔습니다"

"노원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크고 작은 일이 수 없이 많지만 그래도 꼭 해야 할 것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중 꼭 필요한 조례를 개정할 수 있게 협조해준 동료 선, 후배 의원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이는 서울 노원구의회 구자진의원(한, 노원갑)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지난 3일 본지가 보도한 서울특별시 노원구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안이 의원만장일치로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따라서 이대로라면 본회 통과도 문제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노원구의회(의장 김 성환)는 지난 3일 제 157차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구자진 의원(한, 노원 갑)과 이 광열 의원(한, 노원 을)이 공동 발의한 서울특별시 노원구 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안을 상정한바 있다.

이는 최근 '북한의 대포든 미사일 사건이나 6명의 귀중한 생명을 빼앗아간 사건이 발생하는 등 국가안보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이라 구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사안이다.

구자진 의원 지난 8일 본지와의 만남을 통해 “서울특별시 노원구 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안 발의하게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20 여 년 전 노원구가 개청한 이후 구민들의 안보와 관련된 동 법이 지난 2002년 9월 25일 일부 개정되었지만 변경된 당연직위원회의 명칭의 정비와 향토예비군설치법에 따라 지원중인 예비군 육성 지원 상황을 명시하고 통합방위예규 준용 및 통합방위 운영내규 작성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의 방위지원본부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자치법규 조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구 의원은 또 " 일선 방위협의회에 가보면 예산이나 지역의 인기위주에만 신경을 쓰는 것 같다"며 "직접적인 것들이 결여되어 있다는 일선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와 협의, 조례 개정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울 노원구 기동대 강민구 대장도 본지와의 만남을 통해 "이 법은 주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많은 현안문제에 가려 20여 년간 소외당했던 조례 안 중 대표적이 사례"라고 말했다.

하지만 구자진의원과 이 광열의원이 이 조례 안에 관심을 가지고 발의를 해 주었고 이 안에 의원들 모가 공감대를 형성 동의를 해 처리해 주셨다며 지역안보태세 확립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장은 또 일부 타 지자체들은 아직도 경제나 인기를 의식한 사업에만 관심이 있고 정말 중요한 안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데 두 의원들이 이러한 통합 안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는 것은 군 안보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라고 말하고 이 두 의원에게 노원구의 26개 동대 장들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 영등에 관한 조례 안은 민, 관, 군, 경이 공동으로 지역의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현직 예비군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안보를 위해서는 너무나 절실한 법이다.

특히 이번에 개정될 안은 “향토예비군설치법에 따라 매년 지원하고 있는 예비군 육성지원 사항을 조례에 명시함에 따라 지원관계 당위성을 부여하고 통합방위 예규 준용 및 통합방위 운영내규 작성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구, 동 방위지원본부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조례안에 대한 집념서울 노원구의회 구자진의원이 노원구 기동대 강민구 대장과 함께 "서울특별시 노원구 통합방위협의회 구성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조례안에 대한 집념강민구 서울 노원구 기동대 강민구 대장이 노원구의회 이광열의원( 한, 다 선거구)에게 노원구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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