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시리즈 <공주가 돌아왔다>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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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시리즈 <공주가 돌아왔다>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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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 김기영 기자^^^
9일 오후2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그랜드룸에서 KBS2TV16부작 미니시리즈 <공주가 돌아왔다>(연출 박기호 감독 극본 임현경, 이초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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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발레리나가 꿈이었지만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가 되어버린 차도경(오연수 분).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사는 게 꿈이었으나 유명 발레리나가 되어버린 골드미스 장공심(황신혜 분). 과거 얽히고 설킨 사랑의 줄다리기 1차전에서 철천지 웬수가 되어버린 이들이 17년 만에 다시 만났다. 대한민국 아줌마와 럭셔리 골드미스가 사랑 사수를 위해 벌이는 러브 배틀 2라운드 <공주가 돌아왔다>.

이 날 영상 공개와 포토 타임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오연수, 황신혜, 탁재훈, 이재황을 만날 수 있었다.

^^^ⓒ 김기영 기자^^^
탁재훈은 드라마에 첫 출연하는 것에 대해 "드라마는 처음이어서 시스템을 몰라 고생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두 여배우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탁재훈은 "황신혜, 오연수가 베테랑이다 보니 처음에는 눈치를 봤다"며, "두 분이 너무 잘 대해줘서 편안히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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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황은 두 여배우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황신혜, 오연수가 워낙 대선배이다 보니 여전히 내 눈에는 연예인 같다"며, "TV로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황신혜는 카리스마가 있으니까 처음 같이 작품을 한다고 했을 때 조금 겁이 났다"며, "오연수는 단아한 이미지로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굉장히 털털하고 성격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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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는 "한 사람의 아내, 엄마기 이전에 나는 배우이다"며, "아기 낳을 때 빼고 지금까지 거의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서, "쉬면 감을 잃어버리니까 힘들지만 항상 긴장하면서 나태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이렇게 꾸준히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기 호흡을 맞춘 탁재훈에 대해 오연수는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탁재훈이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니까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서, "손지창도 대본을 보고 탁재훈이 상대 배우로 딱 어울린다고 얘기하였다"고 전했다.

^^^ⓒ 김기영 기자^^^
황신혜는 "다들 공주 스타일로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다"며, "와인보다는 소주를 더 좋아하는 하녀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미모 유지 비법에 대해 황신혜는 "특별히 관리하는 것은 없다"며, "그저 일을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이 전부이다"고 밝혔다.

오연수와의 호흡에 대해 황신혜는 "오연수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지 않는다"며, "내가 여배우 중에서도 기가 센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과거 다른 드라마를 하면서는 견제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미니시리즈 <공주가 돌아왔다>는 오는 14일 밤9시 55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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