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소방시설 주변 등 안전 취약지역 집중 정비
구청장 현장 점검 참여…지속 단속·계도 추진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김원경)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 연휴 기간 증가한 불법현수막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불법 현수막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2월 14~18일) 전후 명절 인사와 선거 관련 홍보성 현수막이 급증함에 따라 추진됐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 등 안전사고 우려 지역과 「옥외광고물법」상 금지 광고물, 미신고 명절 인사 현수막 등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중점 정비했다.
점검 기간 중인 2월 18일에는 김원경 원미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단속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원경 구청장은 “불법 현수막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연휴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질서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설 연휴 이후에도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불법 광고물 근절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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