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인천광역시 남구 새 주소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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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인천광역시 남구 새 주소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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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남구내 도로명은 미추로, 소성로, 숙골로, 용삼길, 신기길

인천시 남구(구청장 이영수)는 지난 8일 구 종합상황실에서 '2009년도 인천광역시 남구 새주소위원회'를 개최했다.

금번 새주소위원회는 위원장이신 부구청장의 주재로 구의원, 대한지적공사 동구·남구지사장, 인천대 교수, 인하공전 교수, 시사편찬위원회 전문위원 등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 추진해 온 도로명주소 정비사업에 따라 새로이 변경되는 도로명에 대한 심의를 주 내용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총 812개의 도로명 중에서 봉수대로, 경인로, 비류대로 등의 상부기관 결정 도로명 32개를 제외한 남구 내 도로명 41개 및 이에 따른 기초번호길 739개의 도로명에 대한 심의를 실시했으며,

남구에서는 항공사진을 포함하여 관련 도로의 위치 및 시작지점, 끝지점, 폭, 길이 등의 속성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여 위원들이 각각의 도로들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도록 자료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41개의 남구내 도로명은 미추로, 소성로, 숙골로, 용삼길, 신기길, 문학길, 남주길 등으로 남구의 역사성 반영, 행정동 명칭 반영, 위치 및 방위 활용 등으로 부여하여 남구청에서 제의한 예비도로명(안)대로 다른 이견 없이 모두 의결됐다.

금번 새주소위원회의 의결로 결정된 도로명은 도로명 주소법령에 의거 향후 3년간 변경할 수 없으며, 위의 도로명 주소는 2011년까지는 지번주소와 병행해서 사용하며 2012년부터는 법적주소로 도로명주소만 전면 사용 실시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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