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지난 13일 여주시가 2026년도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분양을 시작했다.
시는 2016년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를 세워 감염 우려가 없는 묘를 꾸준히 보급해 왔다. 무병묘는 일반묘보다 생육이 빠르고 수확량이 늘어나는 데다, 모양·색이 고르게 나와 상품성이 높다는 평가다.
올해 첫 분양은 대신면 박주영 대표가 맡았다. 박 대표는 매년 1만 주를 정기 분양받아 건강한 싹으로 증식한 뒤 농가에 다시 공급하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구마는 세대를 거듭할수록 바이러스 감염과 품질 저하가 생기기 쉬운 작물”이라며 지속 보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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