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혈액 수급 안정 위한 공공기관 나눔 실천
헌혈증서 기부로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강화

지역사회 혈액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해의 문화 공공기관이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헌혈증서가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되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월 11일 사내 헌혈 캠페인과 상시 기부 활동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107장을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증서 기부는 지난 1월 26일 진행된 ‘사랑의 헌혈’ 행사와 재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자발적 기부 캠페인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임직원들이 사내 헌혈을 통해 모은 증서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보관해 오던 헌혈증서를 자발적으로 기증하면서 당초 목표였던 100장을 넘어 총 107장을 모으는 성과를 거뒀다.
헌혈증서 전달식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렸으며,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이정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향후 지역 내 수혈이 필요한 환우와 긴급 혈액 수급 상황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0장이 넘는 소중한 마음을 모을 수 있었다”며 “작은 종이 한 장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살리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문화관광재단은 헌혈증서 기부를 비롯해 설 연휴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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