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야외활동시 안전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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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외활동시 안전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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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벌쏘임, 뱀 물림과 농기계 사고와 가을철 야외활동 예방 강화

^^^▲ 위급할땐 이렇게!경기 양평소방서 구급대원들이 등산객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는 가을철(9월~11월) 행락객 등의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가을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등산객들이 대거 몰리는 9월부터 11월까지 산악구조는 2008년 19건으로 2007년도 대비 11건이 증가하였으며, 뱀 물림 및 벌 쏘임 32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평소방서는 9월부터 11월 주말에 구급대원과 구조대원을 용문산에 전진배치하여 현장 응급처치 및 초기 대응과 구조대원들의 구조장비 사용법 교육을 매주 실시하여 긴급구조 대응능력을 함양하고, 산악안내 표지판을 정지하여 산악사고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벌쏘임, 뱀 물림과 농기계 사고에 대비하여 구급대와 병원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

전진배치한 구조대원 및 구급대원들은 등산객들에게 위급한 상황에서 응급처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산악사고 안전 캠페인도 병행 실시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행 중 음주에 특히 유의하고 가을철에는 독사나 독충에 의한 사고도 많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리 관계자는 또 "벌초 및 성묘 등 야외활동과 등산시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기상특보 발령시 기상여건을 무시한 등반은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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