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지난 6일과 10일 관내 다중이용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점검에는 이천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으며, 판매시설 5개소·관광숙박시설 1개소·전통시장 2개소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점검을 병행했다.
전통시장은 소방·전기·가스 분야 합동점검으로 판매시설과 관광숙박시설은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은 시설물 유지관리 계획과 정기점검 이행, 화재 대비 소화설비·피난시설 상태, 재난관리체계 구축, 전기 접지 및 운영 적합 여부, 가스 차단·안전장치 상태 등이다.
시는 위반 사항이나 위험 요인이 확인되면 시정보완 조치를 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과 컨설팅으로 개선을 유도했다. 장기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위험 해소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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