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금·수출·R&D 등 기업 맞춤형 지원 내용 집중 안내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의 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설명회가 양산에서 열렸다. 여러 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맞춤형 정책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10일 기업 대표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지역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산시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테크노파크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금융·마케팅·기술 지원 등 양산시의 주요 지원사업과 함께 수출 지원, 정책자금, 기술개발(R&D)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핵심 정책들이 분야별로 소개됐다. 행사장에서는 각 기관의 지원 내용을 정리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도 배부돼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기업애로 상담장에서는 정책자금 신청 요건과 수출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1대1 맞춤 상담이 진행됐으며, 양산시 R&D 지원사업 홍보 창구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상담도 이뤄졌다.
양산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기업들의 현장 건의사항을 향후 시책에 반영하고,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 관련 자료를 시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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