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립여성합창단, 거제전국합창대회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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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립여성합창단, 거제전국합창대회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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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립여성합창단, 제6회 거제전국합창대회 참가해 전국 유수의 합창단 19개팀 중 은상 수상

^^^▲ 중랑구립여성합창단 수상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중랑구립여성합창단(회장 이숙희)이 뛰어난 음악실력으로 전국 유수의 합창단들이 참가한 '제6회 거제전국합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중랑구에 따르면 중랑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 4일(금)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거제전국합창대회에 중랑구립여성합창단이 대표로 참가해 박정선 작곡의 "소쩍새"와 Ramiro Real 작곡의 "REGINA CAELI"를 40명의 단원이 한 마음으로 불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중랑구립여성합창단은 1992년 7월 중랑구어머니합창단으로 창단되어 구민들을 위한 공연과 구를 대표하는 여러 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95년 제24회 서울시어머니합창경연대회 장려상 수상과 99년 11월 서울시어머니합창경연대회 우수연주상 수상 등 구를 빛내는 자랑스런 문화사절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합창대회에 참가한 중랑구립여성합창단원들은 구를 대표한다는 부담감으로 바쁜 시간을 쪼개어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중랑구민회관 소회의실에 모여 10시부터 13시까지 하루에 3시간씩 연습을 해왔으나 수상을 기대하지는 않았다가 은상 수상단체로 호명되자 전 합창단원이 손을 잡고 얼싸안으며 감격해 하였다.

중랑구립여성합창단 이숙희 회장은 "이번 수상은 단원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고자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중랑의 문화사절로 구민들을 위해 각종 공연 및 정기연주회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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