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ICT 기반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청년농업인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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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ICT 기반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청년농업인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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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45억 원 투입, 5,312㎡ 규모 첨단 농업시설 조성
청년농업인 임대형 온실 운영, 지역농업인과 1:1 교육 연계
문경복 군수 “스마트팜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청년 유입 기대”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식 / 옹진군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월 10일 영흥면 내리 일원에서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문 군수를 비롯해 지역의원, 유관기관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팜은 온도, 습도, 일사량 등 생육환경을 ICT로 자동 관리하고, 양액과 관수까지 체계적으로 제어하는 첨단 농업시설이다. 총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5,312㎡ 규모로 조성됐으며, 임대형 스마트온실 3동(1,248㎡), 교육용 실습동 1동(832㎡), 부대시설 736㎡가 마련됐다.

청년농업인은 임대형 온실을 운영하고, 지역 농업인은 실습동에서 청년농업인과 1:1로 매칭돼 스마트팜 운영과 기술을 교육받는다.

문경복 군수는 “스마트팜은 청년 인구 유입과 선진 농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선진 기술 이전과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옹진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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