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상황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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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상황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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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컨설팅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점검
인천 서구청 전경 / 인천 서구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38.7%) 달성을 위해 11일 서구청 별관 환경통합관제센터에서 ‘2025년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환경공단 지원으로 전국 75개 지자체 중 서구가 방문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돼 추진되며, 인천에서는 서구와 부평구, 계양구가 대상이다.

한국환경공단 전문가가 직접 서구를 방문해 제출된 추진자료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대면 컨설팅을 진행한다. 2025년 추진된 96개 세부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신규·변경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오는 5월 말까지 최종 결과보고서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광역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포인트제도, 기후행동 1.5℃ 참여 등 주민참여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홍보 방안도 컨설팅 과정에서 논의된다.

서구는 이번 현장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 관리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적응 대책과 녹색성장 분야 등 13개 사업 분야의 추진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전문 기관의 현장 컨설팅으로 탄소중립 정책이 체계적으로 점검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위기 안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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