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 통해 공정·투명한 교육행정 실현
2월 25일까지 접수, 위촉 후 2년간 활동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시민의 목소리를 교육행정에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민감사관 1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감사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감사 결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다.
특히 올해는 시민감사관의 활동 범위를 확대해 ▲청렴 ▲현장체험학습(신설)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강화) ▲방과후돌봄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한 시민의 감시와 참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0일부터 25일까지이며, 서류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향후 2년간 감사 수행과 제도 개선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은 인천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행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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