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180구좌·공공 8구좌 분양… 2월 23일까지 접수
전산 추첨으로 참여자 선정, 친환경·공동체 활성화 기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농업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도시농업활동은 오는 3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 인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젓개가족텃밭’에서 진행된다. 구민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농작물을 재배하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분양되는 텃밭은 총 188구좌로, 이 중 180구좌는 일반분양으로 구좌당 사용료는 4만 원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이나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공단체를 위한 공공분양 8구좌는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도시농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구 구민이며, 접수는 2월 10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중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내 도시농업활동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는 오는 2월 27일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구민은 3월 21일부터 본격적인 텃밭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공단 관계자는 “사회적 배려 대상에게 무상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도시농업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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