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용인 반도체 지도’를 공개했다.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구조와 연결 관계를 시민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지도 제작은 이상일 시장이 지난 1월 2일 시무식에서 “용인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고, 국가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기흥 삼성미래연구단지 등 핵심 거점은 물론,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분포와 연계 구조가 주제도(Index Map) 형식으로 담겼다.
사용자는 지도 인덱스를 통해 기업 위치와 산업 집적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구역별로 기업 외관, 주소, 주요 생산 품목 등 세부 정보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용인시는 이 지도가 시민 이해를 넘어, 국내외 기업의 투자 판단을 돕는 실질적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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