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꿈이 있는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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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꿈이 있는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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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족과 함께 하는 1500년 백제문화탐방 성황리에 마쳐

사)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김문기)에서 주관하는 "2009 꿈이 있는 아름다운동행"이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장애우들에게 여행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지난 2006년 제주도 마라도 여행으로부터 벌써 4회째를 맞이한 꿈이 있는 아름다운 동행은 올해는 충천남도 부여, 공주일대를 ‘장애가족과 함께하는 1,500년 백제문화탐방’을 주제로 71명의 장애가족과 연구소 임원 및 장애우대학 동문을 포함한 44명의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하여 모두 115명이 참여하였다.

우리선조들의 지혜가 가득한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여행기간동안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장애가족간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상호교류를 통한 장애가족 현안문제들을 향후 연구소와 협력해 장애복지실천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2009 꿈이 있는 아름다운동행을 인솔한 엄재숙 단장(아이젠교육 대표이사)은 “장애가족들과 함께한 2박3일간의 일정이 너무 행복했다.

장애우들에게 여행이 주는 유익함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장애우들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 장애우들이 문화향유권을 누리며 새로운 삶의 용기를 갖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용인속촌-독립기념관-청남대를 거쳐 2일차는 부여군의 주요문화유적(궁남지-정림사지-부여박물관-백마강 황포돛배 등)을3일차는 공주시(무령왕릉-공주박물관-석장리박물관 등)의 주요문화유적을 탐방하여 백제문화의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매일저역 백제문화의 터전에서 펼쳐지는 장기자랑 한마당을 통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숨은 재능들을 유감없이 뽐내기도 하였다. 한편 김문기 이사장은 ‘2010 꿈이 있는 아름다운동행’은 가까운 해외로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또 한번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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