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돌봄·반려동물 지원 조례 발의로 정책 사각지대 해소
재정건전화 조례로 지방재정 투명성 강화, 주민자치 역량 제고

인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동·연희동)이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백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검암경서동에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주민 공청회를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개선했으며, 연희동과 심곡동에서는 안전한 통학로와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복지와 주민 자치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가족돌봄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지원 조례를 발의하고, 서구 최초 반려견 놀이터 개장과 동물장묘업체 할인 협약을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재정건전화 조례를 발의해 구 재정 관리 시스템을 강화,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주민자치 역량 제고에도 힘썼다.
백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고, 부족한 문화 인프라 확충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