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경찰서가 6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석문면사무소, 송산사회복지관 등 3곳에서 청년농업인(4-H) 회원과 마을 어르신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교통관리계장 이만순 경감과 교통관리계 김혜진 경위, 피싱범죄수사팀장 윤홍규 경위가 진행했으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 교육에서는 2025년도 당진시 교통사고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사고 예방 방안을 설명하고, 음주운전과 약물운전,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감기약이나 수면제 등 졸음을 유발 할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할 경우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카드배송원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와 금융기관을 사칭한 대환대출 사기 수법을 소개하고, 실제 피해사례와 함께 대응 요령을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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