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2곳 방문해 현장 격려…복지 사각지대 점검
명절 앞두고 따뜻한 의정 실천…현장 중심 복지 행보 이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서며, 명절의 의미를 ‘현장 돌봄’으로 확장했다. 의정의 역할을 회의실이 아닌 생활 현장에서 확인하겠다는 의지가 복지시설 위문 활동으로 이어졌다.
경상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6일 밀양시와 창녕군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는 밀양시 소재 사랑요양원과 창녕군 반야노블카운티를 차례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과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단순한 위문에 그치지 않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여건 속에서 노인복지시설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은 향후 의정 활동과 정책 검토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일수록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경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방문 역시 형식적인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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