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단체 참여로 공연예술 생태계 강화
5~8월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기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유통 구조를 넘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무대 예술을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반이 김해에서 한층 강화된다. 국비 지원을 통해 현대무용부터 연극·뮤지컬·오페라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 라인업이 확정되면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라는 두 가지 과제가 동시에 추진될 전망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 4개 작품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이번 사업은 수도권 외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김해서부문화센터는 현대무용과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총 4편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순수예술과 대중적 콘텐츠를 균형 있게 구성하고, 김해 지역 예술단체의 참여를 고려한 작품 선정을 통해 지역 예술인 지원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예매 정보는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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