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아동위원 위촉·설 명절 결연아동 위문
지역 아동 성장 지원과 복지 협력 강화 다짐

지역 아동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가 새해 활동 방향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해 지역 아동복지 현장에서 오랜 기간 역할을 해온 아동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추진할 사업과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결연 아동을 직접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는 5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아동위원 봉사의 날 운영과 결연아동 캠프 추진 등 올해 주요 아동복지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규 아동위원 6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정기총회 이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결연을 맺은 저소득가정 아동 140세대에 라면 140박스를 전달하며 명절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는 1995년부터 저소득 아동과의 결연을 통해 명절 지원과 캠프 운영, 아동학대 예방 활동 등 지역 아동의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아동위원들의 헌신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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