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 “배움에는 늦음 없어…졸업은 새로운 시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지난 5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지도교사,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초등 학력인정 과정 졸업생 20명(63세~86세)과 중학 학력인정 과정 졸업생 8명(71세~84세)이 각각 학력인정서를 수여받으며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졸업생들은 나이와 사연은 달랐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학업에 매진해 왔다. 한 졸업생은 “모두가 배우고자 하는 공통점으로 ‘성인 초등학생’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공부하며 서로 의지했다”며 “중학 과정에도 진학해 더 멋진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졸업생은 “입학한 지 엊그제 같은데 3년이 훌쩍 지나갔다”며 “더 큰 꿈을 품고 고등학교 진학에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배움에는 늦음이 없으며, 오늘의 졸업은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문해교육을 통해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문해교육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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