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IT수입은 전자부품 35억 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 5.6억 달러 등 주요 품목의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대비 12.9% 감소한 54.8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IT 무역수지는 51.2억 달러로 계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3대 수출품목별로 보면, 디스플레이패널(25.5억 달러, 전년 동월대비 7.7% 증가)은 각국의 수요 진작 정책과 맞물린 전방 세트제품(TV 등)시장 성장으로 3개월 연속 증가하였으며, TV용 Full HD 42인치 LCD가격이 350달러로 지난달에 이어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28.8억 달러, 전년 동월대비 7.2% 감소)는 전방산업인 PC시장이 저가 저사양 노트북인 넷북을 중심으로 성장하여 D램 수요감소가 발생하고 있으나. 휴대폰(22.8억 달러, 전년 동월대비 17.9% 감소)은 글로벌 시장축소와 휴가철 재고 조절 등 계절적 요인으로 감소하였으나, 시장 점유율은 증가됐다.
국가별로는 중국(홍콩포함)이 46.8억 달러, 미국 13.0억 달러, EU 13.1억 달러, 일본 6.0억 달러, 중남미 6.4억 달러, 대양주 0.8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향후 IT수출은 본격적인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 회복세는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패널은 가격 안정화와 TV 등 세트 제품의 수요 확대되고 있으며 반도체는 윈도우 7 출시, DDR3 D램의 채용 비중 확대로 수출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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