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일요일, 휴일, '자전거 휴대'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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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일요일, 휴일, '자전거 휴대'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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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문화 변화

^^^▲ 부산 지하철 ^^^
부산시는 자전거 타기 붐 조성을 위해 6일부터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 지하철 3호선 구간에서 자전거 휴대탑승을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자전거 휴대 탑승이 가능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탑승 가능 객실은 첫번째와 마지막 객실로 한정했다.

이번 자전거 휴대탑승은 저탄소 녹색운동을 확대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추진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자전거 휴대탑승에 대한 시민 여론을 수렴해 토요일과 평일로 확대하는 한편 1, 2호선으로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3호선은 자전거도로가 발달된 낙동강권, 스포츠 위락시설이 갖춰진 종합운동장과 연계돼 있어 자전거 휴대 탑승 효과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 지하철 내의 자전거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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