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10일 청소년회관서 원서 접수 현장 운영
교육·진로 연계 지원으로 학습 지속 환경 마련

검정고시 응시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또 하나의 출발선이다. 양산시가 원서 접수 단계부터 동행에 나서며 학습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리 원서접수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접수 장소는 양산시청소년회관 2층 꿈꽃들공방이다. 점심시간은 제외된다. 센터를 통해 접수된 서류는 부산광역시교육청에 일괄 대리 접수된다.
접수 시에는 최종학력증명서 1부와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신분증, 여권용 증명사진 2매가 필요하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센터는 접수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 안내와 확인을 함께 지원해 응시자의 부담을 줄인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지원뿐 아니라 교육·진로·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검정고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연계를 통해 학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과정”이라며 “원서 접수부터 응시까지 어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검정고시 원서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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