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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대학교^^^ | ||
이 대학에서는 이달 18일 현대자동차, 23일 CJ그룹 등 다음 달까지 총 20여 대기업들의 취업설명회가 이어진다. 대학 측은 재학생 취업률을 높이려고 졸업 후에도 취업과 진로지도 등을 상담하는 '평생 지도교수제'를 도입하고 성과에 따라 성과보수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도 기업체의 취업설명회와 별도로 지난달부터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취업 관련 강의를 하는 1박2일 코스의 '취업캠프'를 잇따라 열고 있다. 해양대는 이런 취업캠프를 2학기 중에만 15차례 열 예정이다. 이 대학은 이달 21일부터 이틀간은 취업에 성공한 동문 선배를 초청해 재학생에게 '취업비결'을 전수하는 시간도 마련하기로 했다.
신라대는 외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신라대 정홍섭 총장은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시를 방문해 사설 취업연수기관인 뉴질랜드 경영아카데미(NZMA) 인턴파견에 관한 협정을 했다. 이 협정으로 대학은 내년 50명의 인턴생을 파견해 현지에 취업시킨다는 계획이다.
부산대도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경영·기획, 인사, 영업, 품질관리 등의 분야에 30명씩 총 150명을 선발해 외부 전문가로부터 10시간의 직무교육과 4시간의 면접클리닉을 받게 함으로써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학의 취업 동아리들의 활동도 분주하다. 매년 100% 취업을 자랑하는 동아대 취업동아리 '동아리더스클럽'은 학생들의 가입 문의가 잇따르면서 지난해 430명이던 정원을 올해는 577명으로 대폭 늘리고 자체 세미나와 강좌를 마련해 취업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 대학 취업정보실 서정창 실장은 6일 "올해는 예년과 비교해 취업의 문이 더 좁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채용설명회에 졸업반은 물론 저학년 학생들의 참석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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