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가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한 해 정책 지도를 한꺼번에 펼쳐 보였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업 대표·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금, 수출·판로,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종합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해 제도별 활용 포인트를 설명했다.
경기도 에너지산업과는 산업단지 RE100 정책을 소개하며 기업의 친환경·에너지 전환 이해를 도왔다.
시는 2026년 △금융 △수출 △R&D △성장·판로 △근로·정주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23종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소부장 등 첨단산업, 해외규격인증, 스타트업, 근로자 교육 등 4종 신규 사업을 더해 성장 잠재력이 큰 영역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와 동시에 개별상담과 ‘경기도 기업옴부즈만’ 상담도 운영돼 금융·수출·R&D 등 현장 애로를 1:1로 짚었다.
김경희 시장은 “중소기업 성장이 지역경제 성장”이라며 체감형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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