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강미영)이 국경을 넘나드는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2박 4일간 필리핀 세부 라프라프시티 수상가옥 빈민촌에서 350만원 상당의 물품전달 및 재능기부의 촉박한 일정의 국제봉사를 진행했다.
여성으로 구성된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은 가정주부이고 사업과 직장 등을 다니다보니 긴 일정의 일상을 벗어나는게 결코 쉽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몸에 뵌 습관처럼 봉사도 포기하지 않는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이다.
필리핀에 꼭두새벽 도착하여 이른 아침부터 첫날 현장에 필요한 생필품과 물품 및 재료 등을 곳곳을 돌며 구입하고 수상가옥 빈민촌에서 아이들과 하루종일 함께하며 학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수상가옥을 오가는 낡은 판자와 대나무로 엉성하게 엮인 위험천만한 길을 조심조심 오가며 쌀과 라면 등을 배달했다.
이어 둘째날 이른 아침부터 수상가옥 주민들과의 공식행사로 맞춤형 물품구매와 함께 전기시설 재능기부 보수작업, 150여가구의 생필품과 식료품 전달 및 수상가옥 배달, 100여명과 함께하는 노래·율동 어울림마당, 학생들 간식 전달 등 비행기에서 이틀 밤을 보내고 꽉 찬 이틀 일정의 수상가옥 빈민촌 현지방문 국제봉사활동을 펼쳤다.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은 이 번 국제봉사활동에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8명의 회원이 국제로타리 3730지구의 태국 치앙마이 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국제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강미영 회장과 한명희 총무는 “여성클럽으로 지구국제봉사에는 매년 회원들과 함께 임원들이 참가하고 있으나 회원들의 협조로 바쁜 첫 단독 현지방문 국제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초아의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