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사랑카드 할인 확대…장바구니 부담 완화 정책 병행
생활폐기물 처리·상수도 기동수리반 운영 등 현장 대응

설 연휴를 앞두고 양산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양산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 안정 등 10개 분야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의료, 교통, 환경, 안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로 10개 대책반을 구성해 상황 관리에 나선다.
중점 추진 사항은 설 명절 물가 안정과 서민생활 지원,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관리, 24시간 안전 대응체제 구축, 교통수송 및 안전대책, 생활폐기물 적기 처리, 상수도·전기·가스 등 기반시설 안정적 공급, 공직기강 확립과 근무체제 유지 등이다.
특히 시는 2월 한 달간 양산사랑카드 충전 할인율을 13%로 상향하고, 배달양산 1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천 명에게 지급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통해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전기·가스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수도 기동수리반을 운영해 누수 등 급수사고에 대비한다. 아울러 취약계층 위문 활동과 쓰레기 수거체계 유지, 산불 예방 활동 강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통해 긴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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