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단감·사과·배 과수 4종 재해보험 확대…기상이변 선제 대응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해시, 단감·사과·배 과수 4종 재해보험 확대…기상이변 선제 대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시, 보험료 90% 지원…3월 6일까지 신청 접수
폭염·태풍 피해 대비…농가 부담 10%로 경감
국비 포함 31억 확보…농작물 피해 보상 강화
단감 과수원 이미지/사진 김해시제공
단감 농가 수확 모습/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시는 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해 단감 등 주요 과수 농가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단감·사과·배·떫은감 등 과수 4종을 대상으로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으며,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폭염, 한파 등 각종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도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김해시는 올해 국비 15억7천6백만 원을 포함해 총 31억5천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농가는 전체 보험료 가운데 1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개인 또는 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년도 폭염으로 단감 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하는 등 기상 이변이 반복되고 있다”며 “특히 김해 특산물인 단감을 재배하는 농가는 가입 기한인 3월 6일까지 빠짐없이 보험에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