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 폐기물 적환장·기후체험교육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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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 폐기물 적환장·기후체험교육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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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운영 실태 확인하고 안전관리·환경교육 강화 과제 논의
환경안전위 '생활폐기물 적환장 및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현장방문 모습.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가 제398회 임시회 기간인 30일 영통구 생활폐기물 적환장과 권선구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을 잇달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와 환경교육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환경안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폐기물 적환장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주요 시설을 살폈다. 적환장은 도심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모아 압축해 부피를 줄이고, 이를 2차 처리시설로 효율적으로 이송하기 위한 중간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위원회는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반입 시간대에 차량이 몰리며 진입로와 하차 구간이 혼잡해질 가능성과 현장 근무자 안전 관리 문제 등을 확인하고, 동선 관리 체계와 안전 대책 보완 필요성을 점검했다. 현장 여건을 고려한 운영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어 방문한 권선구 기후변화체험교육관에서는 올해 수탁기관이 YWCA로 변경된 이후 마련된 2026년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체험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위원회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어린이와 학생 이용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환경안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환경·안전 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해 시민 안전 확보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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