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회원 표창·활동보고 진행…1회원 1과제 성과도 공유
저속노화 교육 실습 병행…농촌 공동체 구심체 역할 강화

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가 연시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리더 역할 확대에 나섰다. 연합회는 과제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농촌 공동체의 구심체로서 새 출발을 다짐했다.
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회장 강옥례)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하고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농작업 중대재해처벌법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우쿨렐레와 오카리나 연주 공연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막을 올렸다. 특히 ‘1회원 1과제 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재능을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우수 생활개선회원 표창 시상과 함께 2025년 활동실적 및 결산보고가 진행됐으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 사용계획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과제교육에서는 ‘저속노화’를 주제로 섬유아세포와 콜라겐 형성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향기 활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연합회 회장은 “미래 농업·농촌 발전의 주체이자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도 “농촌여성과 도시여성의 상호교류를 통한 화합과 협동심을 키워 더불어 사는 농업인단체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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