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경력 5년 미만)의 실무 전문성과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 중등 새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수업과 평가, 생활기록부 기록 등 교육 활동 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연중 4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연수는 1월 29일 인하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열렸으며 ‘수업이 교사의 삶 속으로, 저경력 교사가 수업·평가의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는 63명의 교사가 참여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생활기록부 기록 실무와 성취기준 기반 수업·평가 설계 등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 교과와 경력, 지역별 저경력 교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멘토단과 연계한 지원 체계를 운영해 교사들이 서로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사들이 교육의 핵심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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