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가수 최초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헤드라이너 및 소니 신작 OST 가창

신예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20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의 탄탄한 뿌리를 내렸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31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20위, ‘톱 앨범 세일즈’ 26위를 기록했다. 특히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6위에 랭크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이러한 ‘롱런’ 행보는 미국 내 신규 팬덤의 지속적인 유입을 증명한다. 위버스샵의 누적 판매량 분석 결과 미국이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강력한 현지 지지 기반을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글로벌 스포츠 및 영화계와의 협업도 최고조에 달했다. ‘프렌즈 오브 더 NBA’로 활동 중인 코르티스는 오는 2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에 한국 가수 최초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2월 13일 오후 2시에는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의 신작 ‘GOAT’(고트)의 삽입곡 ‘Mention Me’(멘션 미)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과 NBA 스타 스테판 커리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번 작품에서 코르티스는 가창은 물론 곡 작업에도 참여해 ‘자립형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뽐낼 예정이다.
멤버 전원이 창작 과정에 깊숙이 참여하며 팀의 정체성을 구축해온 코르티스는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전 세계 영 크리에이터들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며 2026년 가요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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