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까지 살핀다…달리는 국민신문고 김해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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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까지 살핀다…달리는 국민신문고 김해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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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조사관 방문 상담…행정·문화·교육 등 9개 분야 고충 접수
사회복지협의회·신용회복위 협업 참여…맞춤형 지원 강화
현장 즉시 처리 원칙…추가 조사 민원은 고충 접수로 연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모습/사진 김해시제공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모습/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림면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상담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서비스다. 이날은 행정·문화·교육 등 9개 분야별 전문 조사관들이 참여해 지역주민과 복지 취약계층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협업기관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신용회복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주민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과정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후속 절차를 통해 처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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