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누적 2,698대 지원…재활용 활성화 성과 이어가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품질인증 제품 대상

양산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보조금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한다.
시는 가정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원천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감량기기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가정용은 최대 30만원, 사업용은 최대 70만원까지 보조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의 감량기기 보급사업은 2016년부터 시행돼 지난해까지 총 2,698대를 지원했으며, 누적 지원액은 7억6천9백만원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설치한 가정용 감량기기와, 양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주가 설치한 사업용 감량기기다. 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등 감량률이 높은 품질인증 제품이어야 한다.
신청 접수는 2026년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감량기기를 구매·설치한 뒤 설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관련 서류를 갖춰 시 자원순환과로 신청해야 한다.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저감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설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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