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아이 출신 반, ‘래빈(LAVIN)’으로 새출발…2月 솔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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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아이 출신 반, ‘래빈(LAVIN)’으로 새출발…2月 솔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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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예술적 비전’ 담은 새 활동명 확정…공식 로고 및 SNS 개설
아이콘·골든차일드 곡 작업한 ‘천재 프로듀서’의 새로운 음악적 파동 예고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나인아이(NINE.i)의 음악적 지주였던 반(VAHN)이 활동명을 래빈(LAVIN)으로 변경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소속사 팬엔터테인먼트는 27일, 래빈이 오는 2월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독자 활동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로운 활동명 래빈(LAVIN)은 ‘Limitless, Artistic Vision In New wave’(리미틀리스, 아티스틱 비전 인 뉴 웨이브 / 새로운 물결 속 한계 없는 예술적 비전)의 약자다. 자신만의 음악적 흐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은 슬로건 ‘A NEW WAVE OF SOUND, LAVIN’(어 뉴 웨이브 오브 사운드, 래빈 / 사운드의 새로운 물결, 래빈)을 내걸고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할 계획이다.

래빈은 이미 K-팝 씬에서 검증된 ‘올라운더’ 자원이다. 2022년 데뷔 당시부터 나인아이의 메인 프로듀서로서 앨범 전반의 작사, 작곡, 편곡을 진두지휘하며 천재적인 감각을 뽐냈다. 특히 아이콘(iKON)의 ‘PANORAMA’(파노라마), 골든차일드의 ‘FEEL ME’(필 미), 휘브의 ‘BANG!’(뱅!), ATBO의 ‘BOUNCE’(바운스) 등 다수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듀싱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미주 투어를 마친 준희에 이어 래빈을 전면에 내세우며 음악 레이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래빈은 솔로 앨범 발매 전까지 공식 SNS를 통해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그룹의 틀을 벗어나 솔로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로서 래빈이 선보일 ‘새로운 물결’에 업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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