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시장, 군포를 기록하다…‘우리 군포살아요’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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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시장, 군포를 기록하다…‘우리 군포살아요’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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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오후 3시 군포문화예술회관…‘군포 기록과 미래 구상’ 대화
하은호 군포시장.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이 저서 ‘우리 군포살아요’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연다. 행사는 1월 31일 오후 3시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책의 집필 배경과 군포의 도시 비전 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우리 군포살아요’는 하 시장이 군포가 시흥군에서 분리되기 이전부터 지역에서 성장하고 산본신도시 입주 초기부터 군포 시민으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에세이다. 저자는 일상에서 체감한 도시의 변화와 지역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청년 시절부터 구상해 온 군포의 미래 비전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하 시장은 책에서 산본신도시 초기 입주 당시의 경험도 소개한다. 첫 직장에서 번 돈을 모아 산본에 청약했으며, 1기 신도시 가운데 자연환경과 교통 여건이 좋아 살기 좋은 도시라고 판단해 산본을 선택했고 현재까지 같은 단지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군포의 정체된 도시 발전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정치에 나서게 된 배경도 언급했다. 그는 주거환경과 교통환경 개선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노후도시특별법과 철도지하화특별법 제정 과정에 참여했고, 47번국도 지하화 추진 성과 등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책에서는 군포의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문제의식도 함께 제시한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시민들이 “나 군포살아요”라고 자부심을 갖고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설명이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책의 집필 과정과 군포의 도시 발전 방향, 지역이 직면한 과제 등을 주제로 시민들과의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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