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청이 세계 한상 기업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한상경제권 활성화 전략 특별 포럼’을 개최했다.
재외동포청은 26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한국경영학회, 아시아비즈니스혁신학회와 공동으로 이번 포럼을 열고 한상경제권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상경제권 구축은 동포 역량을 극대화해 동포사회와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를 위해 정치권과 정부, 학계가 협력해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강 의원, 장철민 의원, 홍기원 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한상경제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한상경제권 구축을 위한 정책과 개념, 현황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박정은 이화여대 교수는 ‘한상경제권 관련 정책 이슈’를 주제로 발제했고, 변진호 이화여대 교수는 ‘한상경제권 현황 분석’을 발표했다. 송태호 부산대 교수는 ‘한상경제권의 개념 정립’을, 최정혜 연세대 교수는 ‘국제 디아스포라 비교분석’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재외동포청은 한상경제권 구축을 통해 생산과 소비, 교역과 투자, 인력 이동이 연결되는 글로벌 경제 생태계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연차별 실행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