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대별 배출카드 이용 음식물쓰레기 배출
배출량 무게로 자동 측정, 무게만큼 수수료 납부
물기 및 이물질 제거해 배출할 경우 배출 수수료 절감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사업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사업

충주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는 세대별 배출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량이 무게로 자동 측정돼, 무게만큼 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의 처리 기기다.

해당 종량기를 이용하면 종량제 봉투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24시간 언제든지 소량 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음식물류에 포함된 물기 및 이물질을 제거해 배출할 경우 배출 수수료 절감 효과도 있다.

아울러 투입구 자동 개폐 기능을 통해 악취를 차단하고, 배출 장소 주변의 위생 관리가 용이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 공동주택 15개소에 총 130대의 종량기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지원 대상은 종량기 운영·관리가 가능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공통주택 30~100세대당 1대의 종량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종량기 구입‧설치비, 설치 후 7년간의 유지관리비, 관리비 징수대행 수수료 10% 등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은 시 자원순환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보급을 통해 배출 편의성과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과 재활용 동네마당 등에 설치를 확대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