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공익단체인 (사)부산진발전협의회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기부금 모집단체인 공익법인으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으로 협의회는 2030년 12월 말까지 개인과 법인으로부터 기부금과 물품을 모집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협의회는 이를 기념해 1월 22일 태진한우에서 신년회 및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6년간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이현승 국회의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민선 2·3대 부산진구청장을 지낸 안영일 총괄위원장과 지역 문화·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상국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부산진구 20개 동의 발전과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익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안영일 총괄위원장은 성과보고를 통해 “1998년부터 2006년까지 구청장으로 재직하며 받은 은혜를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부산진구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루미치과와의 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해, 기획재정부 공익법인 재지정 기념 시루떡 커팅식과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에 대한 공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
한편 협의회는 앞으로 생계지원, 봉사활동, 교육사업, 의료지원사업 등 목적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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