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청소년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끼리스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이름표를 좌석에 배치해 참석자를 맞이했다. 이름표는 헌 청바지를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제작돼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전달하고 청소년들의 창의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는 ‘괜찮다고 말해 주기’ 개막 곡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시현정 부구청장의 격려사와 함께 끼리스쿨 프로그램 소개, 센터 이용 안내가 이어졌다. 이어 대학 진학에 성공한 선배 청소년이 후배들에게 경험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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