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염경환이 지상렬과 신보람의 결혼설에 대해 앞으로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혀 이목이 쏠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염경환은 홈쇼핑에서 발생한 자신의 수입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한편, 지상렬과 쇼호스트 신보람의 만남을 자신이 주선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염경환은 일부에서 자신이 1년에 300억 원을 번다는 소문과 건물 보유설 등 루머가 퍼진 사실을 언급하며, 실제로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한 시간에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지만, 완판을 하거나 적은 수량을 팔아도 본인의 출연료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염경환은 최근 10년간 홈쇼핑 출연료 인상 요청을 했으나, 제작진과의 협의 과정에서 오히려 다른 출연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 달 동안 약 100개 홈쇼핑에 출연한다고 밝혔지만, 주변인들은 실질적인 출연료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동료 출연진이 추정한 50~100억 원대의 수입에 대해서도 현실과는 다르다고 정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상렬과 신보람 커플의 연애 이야기가 이어졌다. 염경환은 두 사람의 만남이 자신이 중간에서 주선한 소개팅에서 시작되었다며, 신보람에 대해 좋은 친구라고 평가했다. 지상렬이 자신을 일일 매니저로 도왔던 자리가 계기가 되어,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염경환은 "올해 안에 좋은 일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결혼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지상렬이 평소 연애 이야기를 피하던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신보람에 관한 이야기에 진지하게 반응한다고 전했다. 또 신보람 역시 지상렬을 귀엽게 생각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염경환은 두 사람의 결실이 올해 안에 기대된다고 밝히며, 주위의 관심을 모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