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19일 시청 만남실에서 한국노총 경기본부 부천김포지역지부,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부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가 추진하는 건설사업에서 지역 건설노동자 고용을 확대하고 지역 건설기계와 장비 사용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각종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노동자 고용 확대와 건설기계·장비 활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노동단체는 건설노동자와 건설기계·장비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하고 건설 현장 운영에 협력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협약 기관들은 산업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정책 이행, 건설 부조리 근절, 부실시공 방지 등 안전하고 건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건설노동자의 체불임금 방지와 고용 안정에도 공동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부천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건설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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